도시개입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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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입주의는 사회 공동체, 지역 정체성, 건조 환경, 공공 장소에 대응하는 다양한 종류의 활동가 디자인, 예술 실천, 예술에 때때로 부여되는 이름이다. 목표는 종종 사회 문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창출하고 지역 사회 참여를 촉진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행은 샌프란시스코의 디거스나 암스테르담의 프로보스 같은 1960년대의 특정한 거리 예술가들을 포함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도시개입주의 관행과 자주 연관되는 현대 예술가로는 다니엘 뷔랑(1938-), 고든 마타-클락(1943-1978), 미얼 래더맨 유켈리스(1939-), 크지슈토프 보디치코(1943-), 토마스 허쉬혼(1957-), 프란시스 알리스(1959-), 하렐 플레처(1967-), 레드 페리스타일 그룹, 뱅크시 외 많은 이들이 있다.


사회 및 공간

도시개입주의는 1980년대 예술 및 과학 분야의 “공간적 전환”이라고 불리는 사회와 공간 사이의 관계에 대한 변화된 이해와 관련이 있다. 이 전환에서 공공 및 도시 공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이 취해졌는데, “도시 공간은 단순히 사회적 과정의 용기나 결과물이 아니라, 그 과정이 전개되는 매개체로서, 그리고 그 자체로 구성적인 중요성을 갖는 것으로 여겨진다”(원문 그대로임)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방식에 따르면 도시의 공간적 광경은 상호작용을 형성하고 새로운 경험을 창출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힘은 예술가들이 창작한 작품을 통한 도시 개입에 의해 활용된다.


이념

도시개입주의는 종종 지역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다. 도시개입주의 안에는 다양한 활동의 흐름이 존재한다. 대부분 활동적이지만, 많은 예술가들은 서로 다른 초점을 가지고 있다. 뉴욕대학교의 미국학 프로그램 및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교수인 조지 유디스(1947-)는 이 용어를 “대중이 스스로를 구성하고 그 과정에서 특별한 것을 경험하는 공공 예술 또는 참여 예술”이라고 정의한다. 예를 들어, 유명한 거리 예술가 뱅크시는 몇 가지 유명한 도시 개입을 수행해왔다. 그중 일부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의 장벽 위로 헬륨이 채워진 풍선을 사용하여 띄운 소녀의 스텐실 작업처럼 정치적 성명을 담고 있다. 런던대학교의 데이빗 핀더 교수는 도시 개입이 종종 그 도시가 위치한 도시 공간을 구체적으로 겨냥한다고 말했다: “(도시 개입은)… 일반적으로 정치적 이슈를 대변하는 것보다 도시 공간에 개입하여 지배적인 규범과 이데올로기에 의문을 제기하고, 재구성하고, 이의를 제기하며, 새로운 의미, 경험, 이해, 관계, 상황을 창출하는 데 더 관심이 있다.” 보다 상황적인 도시 개입의 예로는 커트 페르슈케의 〈레드볼〉 프로젝트가 있다. 이 프로젝트는 전 세계 여러 장소에 설치된 대형 풍선 빨간 공으로 구성되어 사람들이 상호 작용할 수 있는 새로운 참여 공간을 제공한다.


학문

많은 작업이 다학제적이고 상호매체적이며, 예술 형식을 결합하거나 분류하기 어려운 작품을 창작한다. 이러한 국제적인 경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은 종종 야외 비디오 프로젝션, 발견된 오브제, 조각품, 포스터, 길거리 행인들을 포함하고 참여시키는 퍼포먼스 이벤트를 활용한다. 도시 개입은 예술 형태의 조합을 통해 도시 공간에서 의미 창출을 추구하는 최초의 대상이 아니며, 1960년대의 예술가와 철학자들과 연관되어 왔다. 1968년에 철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앙리 르페브르(1901-1991)는 『도시에 대한 권리』를 썼으며, 그 안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도시를 위해 예술을 활용하는 것이 도시 공간을 예술 작품으로 예쁘게 꾸미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러한 가능성에 대한 패러디는 하나의 희화화다. 오히려, 이는 시공간이 예술 작품이 되고, 이전의 예술은 공간과 시간을 전유하는 원천이자 모델로서 스스로를 재고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또한 1960년대 해프닝이나 리하르트 바그너(1813-1883)의 총체예술 같은 도시개입주의와 연결된 다른 예술 형태들과도 공명한다. 이들 역시 도시 공간을 매개체로 보고, 예술을 사람들의 일상생활 속으로 끌어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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