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an morphology

도시형태학(어반 모폴로지)은 인간 정착지의 형성과 그 형성 및 변화 과정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이 연구는 구성 요소의 패턴과 소유 또는 통제 및 점유를 조사하여 대도시 지역, 도시, 소도시 또는 마을의 공간 구조와 특성을 이해하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물리적 형태 분석은 거리 패턴, 부지(또는 영국에서는 대지) 패턴 및 건물 패턴에 초점을 맞추며, 때때로 이를 통칭하여 ‘어반 그레인’이라고 한다. 특정 정착지에 대한 분석은 일반적으로 지도 제작 자료를 사용하여 수행되며, 개발 과정은 역사적 지도의 비교를 통해 추론된다.
Urban morphology is the study of the formation of human settlements and the process of their formation and transformation. The study seeks to understand the spatial structure and character of a metropolitan area, city, town or village by examining the patterns of its component parts and the ownership or control and occupation. Typically, analysis of physical form focuses on street pattern, lot (or, in the UK, plot) pattern and building pattern, sometimes referred to collectively as urban grain. Analysis of specific settlements is usually undertaken using cartographic sources and the process of development is deduced from comparison of historic maps.
특히 도시의 물리적 형태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변화하는지, 그리고 서로 다른 도시들이 어떻게 비교되는지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인다. 이 하위 분야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은 도시의 물리적 배치에 표현된 사회적 형태를 연구하는 것이며, 반대로, 물리적 형태가 다양한 사회적 형태를 생산하거나 재생산하는 방식에 대한 연구를 다루는 것이다.
Special attention is given to how the physical form of a city changes over time and to how different cities compare to each other. Another significant part of this subfield deals with the study of the social forms which are expressed in the physical layout of a city, and, conversely, how physical form produces or reproduces various social forms.
형태학이라는 개념의 본질은 위대한 시인이자 철학자인 괴테의 저술에서 처음 표현되었다(1790). 그렇지만, 이 용어 자체는 생명과학에서 처음 사용되었다. 최근에는 지리학, 지질학, 문헌학 및 기타 분야에서 점점 더 많이 사용되고 있다. 지리학에서 특정 연구 분야로서의 도시형태학은 루이스 멈퍼드, 제임스 밴스, 샘 배스 워너에게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영국의 피터 홀과 마이클 배티, 프랑스의 세르지 살라트도 중심 인물이다.
The essence of the idea of morphology was initially expressed in the writings of the great poet and philosopher Goethe (1790). However, the term as such was first used in bioscience. Recently it is being increasingly used in geography, geology, philology and other subject areas. In geography, urban morphology as a particular field of study owes its origins to Lewis Mumford, James Vance and Sam Bass Warner. Peter Hall and Michael Batty of the UK and Serge Salat, France, are also central figures.
도시형태학은 도시 디자인과 관련된 환경 수준을 파악하는 수단으로서, 도시 조직 또는 구조에 대한 연구로 간주된다. 조직은 일관된 이웃 형태(열린 공간, 건물)와 기능(인간 활동)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건물, 공간 및 기능(테마)의 배열에서 인식 가능한 패턴을 나타내며, 그 안의 변형들도 결국 하나의 조직적인 일련의 원칙을 따른다. 이 접근 방식은 도시화에 내재된 구조와 과정을 이해함으로써 비계획적인 환경을 혼란스럽거나 막연하게 유기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일반적인 인식을 반박한다. 복잡성 과학은 도시 구조가 여러 개인의 조정되지 않은 행동으로부터 매우 규칙적인 방식으로 어떻게 발생하는지에 대한 추가적인 설명을 제공했다. 무엇보다도 이는 이러한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영구적인 에너지 및 물질의 흐름과 관련이 있다.
Urban morphology is considered as the study of urban tissue, or fabric, as a means of discerning the environmental level normally associated with urban design. Tissue comprises coherent neighborhood morphology (open spaces, building) and functions (human activity). Neighborhoods exhibit recognizable patterns in the ordering of buildings, spaces and functions (themes), variations within which nevertheless conform to an organizing set of principles. This approach challenges the common perception of unplanned environments as chaotic or vaguely organic through understanding the structures and processes embedded in urbanisation. Complexity science has provided further explanations showing how urban structures emerge from the uncoordinated action of multiple individuals in highly regular ways. Amongst other things this is associated with permanent energy and material flows to maintain these structures.
몇 가지 고정된 개념
Some locked concepts
도시 형태학은 인간 정착지를 일반적으로 오랜 기간에 걸쳐 연속적인 세대의 건축 활동이 축적되면서 형성된 무의식적 산물로 접근한다. 이는 후속 건축 활동을 구조화하고 토지 구획, 기반 시설 개발, 또는 건물 건설 같은 도시 건설 과정에 기회와 제약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흔적을 남긴다. 이러한 흔적의 논리를 명확히 하고 분석하는 것이 도시 형태학의 핵심 질문이다.
Urban morphology approaches human settlements as generally unconscious products that emerge over long periods, through the accrual of successive generations of building activity. This leaves traces that serve to structure subsequent building activity and provide opportunities and constraints for city-building processes, such as land subdivision, infrastructure development, or building construction. Articulating and analysing the logic of these traces is the central question of urban morphology.
도시 형태학은 일반적으로 도시 구성 요소 간의 관계를 강조한다는 점에서 객체 중심적이지 않다. 언어학에 비유하자면, 능동적 어휘와 통사론에 초점을 맞춘다. 따라서 도시의 평범하고 기념비적이지 않은 지역을 조사하고, 특정 상태나 객체보다는 과정과 구조를 강조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에 따라 건축을 넘어 전체 건조 경관과 그 내부 논리를 살펴본다.
Urban morphology is not generally object-centred, in that it emphasises the relationships between components of the city. To make a parallel with linguistics, the focus is placed on an active vocabulary and its syntax. There is thus a tendency to use morphological techniques to examine the ordinary, non-monumental areas of the city and to stress the process and its structures over any given state or object, therefore going beyond architecture and looking at the entire built landscape and its internal logic.

로저 트란치크는 분석의 지침이 될 수 있는 도시 공간 설계 및 도시 형태학에 관한 세 가지 주요 이론에 대해 논의한다:
Roger Trancik discusses three major theories of urban spatial design and urban morphology which can guide analysis:
- 피겨-그라운드 이론
- 연계 이론
- 장소 이론
- Figure and Ground theory
- Linkage theory
- Place Theory
피겨-그라운드 이론은 견고한 덩어리(솔리드; 피겨)로서 건물의 토지 점유 면적과 열린 공간(보이드; 그라운드)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다. 각 도시 환경은 솔리드와 보이드의 기존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공간 디자인에 대한 피겨-그라운드 접근법은 패턴의 물리적 형상을 더하거나 빼거나 변경하여 이러한 관계를 조작하려는 시도이다. 이러한 조작의 목적은 개별적으로 둘러싸여 있지만 서로에 대해 방향적으로 정렬된 다양한 크기의 공간 계층 구조를 구축하여 도시 또는 지역의 도시 공간 구조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연계 이론은 거리, 보행로, 선형 열린 공간 또는 도시의 각 부분을 물리적으로 연결하는 기타 연결 요소에 의해 형성된 선에 초점을 맞춘다. 장소 이론은 인간의 필요와 사용의 구조화된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동한다.
Figure and Ground theory is founded on the study of the relationship of land coverage of buildings as solid mass (figure) to open voids (ground). Each urban environment has an existing pattern of solid and voids, and figure and ground approach to spatial design is an attempt to manipulate these relationships by adding to, subtracting from, or changing the physical geometry of the pattern. The objective of these manipulations is to clarify the structure of urban space in a city or district by establishing a hierarchy of spaces of different sizes that are individually enclosed but ordered directionally in relation to each other. Linkage theory focuses on lines formed by streets, pedestrian ways, linear open spaces or other linking elements that physically connect the parts of the city. Place theory operates upon structured systems of human needs and usage.
학파
Schools of thought
넓은 의미에서, 도시 형태학에는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의 세 학파가 있다.
In a broad sense there are three schools of urban morphology: Italian, British, and French.
이탈리아 학파
Italian school

이탈리아 학파는 1940년대부터 시작된 사베리오 무라토리(1910-1973)의 연구를 중심으로 한다. 무라토리는 자신이 연구한 도시들(특히 베니스와 로마)에 대한 ‘운용 역사’를 개발하려고 시도했으며, 이는 도시 조직의 구문 내에서 새로운 건축 작업의 통합을 위한 기반을 제공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인한 지안프랑코 카니지아(1933-1987)의 연구는 도시를 역동적인 절차적 유형학의 유기적 결과로 개념화하고, 정치-경제적 힘이 이미 특정한 논리, 요소들의 집합, 고유한 과정에 의해 조건화된 건조 경관을 형성하는 것으로 본다.
The Italian school centres around the work of Saverio Muratori and dates from the 1940s. Muratori attempted to develop an ‘operational history’ for the cities he studied (in particular Venice and Rome), which then provided the basis for the integration of new architectural works in the syntax of the urban tissue. Stemming from this view are contributions such as Gianfranco Caniggia’s, which conceptualise the city as an organic result of a dynamic procedural typology, which see political-economic forces as shaping a built landscape already conditioned by a particular logic, set of elements, and characteristic processes.
영국 학파
British school
영국 학파는 ‘도시 계획 분석’이라는 기법을 개발한 M.R.G. 콘젠(1907-2000)의 연구를 중심으로 한다. 콘젠에 따르면 분석의 핵심 측면은 다음과 같다:
The British school centres around the work of M.R.G. Conzen, who developed a technique called ‘town-plan analysis.’ The key aspects for analysis according to Conzen are:
- 도시 계획
- 건물 형태의 패턴
- 토지 이용 패턴
- The town plan
- Pattern of building forms
- Pattern of land use
도시 계획에는 세 가지 복합적인 계획 요소가 차례로 포함된다:
The town plan in turn contains three complexes of plan element:
- 가로 및 가로-체계로의 배열
- 대지(또는 부지) 및 대지를 가로-블록으로 집합한 형태
- 블록-계획 형태의 건물.
- Streets and their arrangement into a street-system
- Plots (or lots) and their aggregation into street-blocks
- Buildings, in the form of the block-plans.
콘젠에게 있어, 역사를 통해 이러한 측면과 요소의 층위를 이해하는 것은 도시 형태를 파악하는 핵심이다. J.W.R. 화이트핸드(1938-2021) 같은 콘젠의 추종자들은 이러한 지식이 역사적이고 현대적인 도시 경관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왔다.
For Conzen, understanding the layering of these aspects and elements through history is the key to comprehending urban form. Followers of Conzen such as J.W.R. Whitehand have examined the ways in which such knowledge can be put to use in the management of historic and contemporary townscapes.
프랑스 학파
French school
주로 베르사유 건축학교에 기반을 둔 프랑스 학파는 도시화 과정 및 관련 건축 모델 분석을 위한 광범위한 방법론적 지식을 생성했다. 사회적 관행을 유지하기 위한 건축 공간의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다; 건조 경관과 사회 세계 사이의 관계는 변증법적이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형성된다.
The French school, based principally at the Versailles School of Architecture, has generated extensive methodological knowledge for the analysis of urbanisation processes and related architectural models. Much emphasis is placed upon the importance of built space for sustaining social practic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built landscape and the social world is dialectical, with both shaping the other.
시카고 학파
Chicago School
시카고의 도시-산업 도시로서의 사회경제적 문제는 분명해서 심층적인 연구가 절실히 필요했다. 따라서 W.I. 토마스(1863-1947; 이주 문제 연구), 로버트 E 파크(1864-1944), 어니스트 버지스(1886-1966) 등 이른바 시카고 학파에 속하는 여러 도시 사회학자 및 지리학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카고의 형태를 분석하려고 시도했다.
As an urban-industrial city, Chicago’s socio-economic problems were obvious and crying out to be studied in depth. Therefore, several urban sociologists and geographers belonging to the so-called Chicago School, such as W.I. Thomas (concerned with migration), Robert E Park and Ernest Burgess, attempted to analyse the morphology of Chicago in order to solve these problems.
버지스는 유기체와 환경 간의 관계를 강조하며 생태학적 접근법을 사용했다. 그는 식물 분포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유사한 생물학적 요인을 활용하여 중심 업무 지구(CBD), 전환 지역(기업과 이주민에 의해 침범된 지역), 상류층 아파트 지역, 도시 외곽의 여러 통근 지역 및 교외 지역을 포함하는 동심원 이론을 확립했다.
Burgess employed an ecological approach in placing emphasi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organisms and their environment. He used similar biological factors used in explaining plant distribution and established a concentric-zonal theory which included a Central Business District (CBD), an area of transition (invaded by business and migrants), and area of upper class apartments and several commuter zones and suburbs on the edge of the city.
형태발생학 학파
Morphogenetic School
과학자 마이트리 싱하이와 수학자 니코스 살린가로스(1952-)는 형태형성과 창발에 기반한 새로운 도시 형태학 학파를 만들었다. 크리스토퍼 알렉산더는 『질서의 본질』에서 도시 개발이 유기체의 세포 성장과 유사한 계산 과정이며, 이러한 과정의 전개가 도시 경관과 그 유형을 만들어낸다고 제안한다. 일부 도시 계획 전문가들은 이 이론을 실용적인 창발적 도시론으로 전환하고자 노력해 왔다.
The scientist Maitri Singhai and the mathematician Nikos Salingaros have created a new school of urban morphology based on morphogenesis and emergence. In The Nature of Order Alexander proposes that urban development is a computational process similar to that of cell growth in an organism, and that the unfolding of these processes produces the urban landscape and its typologies. Some urbanists have sought to transform this theory into a practical emergent urbanism.
- 출처 : 「Urban morphology」, Wikipedia(en), 202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