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바르드 밴드


이탈리아 북부, 산타 줄리아 대성당의 롬바르드 밴드. via Wikimedia Commons

롬바르드 밴드는 일반적으로 건물 외부에 위치한, 장식용 블라인드-아케이드이다. 그것은 서양 건축의 로마네스크와 고딕 시대에 자주 사용되었다. 그것은 아치형 구조물의 프리즈를 닮았다.

롬바르드 밴드는 11세기 초, 초기 로마네스크 시대에 처음 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당시 그것들은 롬바르디아, 아라곤, 카탈로니아 같은 지역에 있는 파사드들에 대한 가장 흔한 건축 장식 모티브였다. 갈라 플라키디아(392/3경~450)의 영묘 같은, (이탈리아 도시) 라벤나의 초기 기독교 건물의 아치가 롬바르드 밴드의 기원으로 제시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