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ansion
맥맨션은 선진국의 중상류층을 대상으로 내놓은 교외 커뮤니티의 크고 “대량-생산된” 주택을 가리키는 경멸적인 용어다.
McMansion is a pejorative term for a large, “mass-produced” house in a suburban community that is marketed to the upper middle class in developed countries.
이 건물 스타일을 정의하는 일반적인 특징에 대해 처음 설명을 제공했던 버지니아 새비지 매캘러스터는 보다 중립적인 용어인 밀레니엄 맨션을 만들었다. ‘맥’워드의 한 사례인 “맥맨션”은 미국 레스토랑 체인인 맥도날드를 연상시켜 이러한 고급 주택의 일반적인 품질을 대량 생산된 패스트푸드의 품질과 연관시킨다.
Virginia Savage McAlester, who also gave a first description of the common features which define this building style, coined the more neutral term Millennium Mansion. An example of a McWord, “McMansion” associates the generic quality of these luxury houses with that of mass-produced fast food by evoking McDonald’s, an American restaurant chain.
“맥맨션”이라는 신조어는 1980년대 초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1990년 《LA 타임즈》와 1998년 《뉴욕 타임즈》에 등장했다. “맥맨션”을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다른 용어들로는 “페르시안 팰리스”, “개러지 마할”, “스타터 캐슬”, “허머 하우스”가 있다. 마케팅 어법은 종종 “트랙 맨션” 또는 “이그제큐티브 홈”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The neologism “McMansion” seems to have been coined sometime in the early 1980s. It appeared in the Los Angeles Times in 1990 and the New York Times in 1998. Other terms used to describe “McMansions” include “Persian palace”, “Garage Mahal”, “starter castle”, and “Hummer house”. Marketing parlance often uses the term “tract mansions” or executive homes.
설명
Description
“맥맨션”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명확한 건축 스타일이 없거나, 품질보다 피상적인 외관과 순전히 크기, (또는) 종종 둘 모두에 해당하는 다층 주택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The term “McMansion” is generally used to denote a multi-story house that either has no clear architectural style, or prizes superficial appearance and sheer size over quality, often both.
이 용어는 과도하게 크고 저렴하게 지어진 집이 한 번에 개발된 주택 단지에 있는 경우나, 소형 주택을 대체하지만 그 부지에 비해 너무 큰 주택을 지칭할 수 있다(이런 주택은 부지 경계와의 근접성 때문에 측창이 없을 수 있다ㅡ또 다른 관련된 클리셰다).
The term may either refer to houses that are oversized, cheaply-built, and developed at once in a subdivision, or houses that replace smaller homes which seem far too large for their lots (such a house may even lack side windows due to the proximity to the boundaries—another related cliché.).
한 부동산 (관련) 필자는 맥맨션에서 전형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성공의 공식을 설명한다: “주 출입구 중앙에 팔라디안 양식 창문과 진입로 입구를 장식하는 벽돌 또는 석재와 여러 굴뚝, 지붕창, 벽기둥, 기둥이 있는 딱 떨어지는 대칭 구조, 그리고 내부에는 탈의실과 목욕 스파가 있는 마스터 스위트, (거실 대용의) 큰 방, 조식용 거실 및 식당, 쇼플레이스 키친, 여러 대의 자동차와 SUV를 위한 매우 높고 넓은 차고.”
One real-estate writer explains a successful formula typically found in McMansions: “symmetrical structures on clear-cut lots with Palladian windows centered over the main entry, and brick or stone enhancing the driveway entrance, plus multiple chimneys, dormers, pilasters, and columns—and inside, the master suite with dressing rooms and bath-spa, great rooms, breakfast and dining rooms, showplace kitchen, and extra high and wide garages for multiple cars and SUVs.”
이들 주택은 전형적으로 280㎡ 이상의 바닥 면적, 2.5~3m 이상의 층고 , 2개 층 포르티코, (종종 커다란 샹들리에를 포함하는) 2개 층 현관 홀, 3대 이상의 자동차를 수용할 수 있는 차고, (일부는 5개 이상을 가진) 많은 침실, 많은 욕실, 광범위한 크라운 몰딩(반곡 쇠시리) 및 관련 특색, 그리고 화려하지만 피상적인 인테리어 기능을 갖추고 있다.
These houses also typically have 3,000 square feet (280 m2) or more of floor area, ceilings 9 to 10 feet (2.5 to 3m) high or higher, a two-story portico, a two-story front door hall (often containing a large chandelier), a garage with room for three or more cars, many bedrooms (with some having five or more), many bathrooms, extensive crown molding and related features, and lavish—if superficial—interior features.
위에서 언급했듯이, 소규모 주택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서 더 작은 주택을 대체하는 맥맨션은 이전 주택보다 훨씬 더 넓은 부지를 차지한다; 다른 용도로는, 맥맨션은 단일 디벨로퍼가 동질적인 커뮤니티에 맥맨션을 일괄적으로 건설한다.
As noted above, a McMansion replacing a smaller house in a community of smaller-sized houses will cover a much larger portion of the lot than the previous house; in the other usage, McMansions are built en masse in homogeneous communities by a single developer.
기원
Origins
1980년대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대형 주택 개념은 더 보통의 교외 규격형 주택과 외부인 출입 제한 주택지, 수변 커뮤니티, 골프 코스 커뮤니티에서 흔히 발견되는 고소득층 주택, 주문 제작한 주택 사이의 간극을 메우기 위한 것이었다. 이러한 커뮤니티는 구획으로 개발되거나, 기존에 존재하는 지역(의) 공터에 건물을 짓거나 철거된 건축물을 대체하며 변형된다. 특히 1980년대와 1990년대에 제정된 새로운 토지-관리법에 따라 대형 주택이 인기를 얻었고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Beginning in California in the 1980s, the larger home concept was intended to fill a gap between the more modest suburban tract housing and the upscale, often custom, houses found in gated, waterfront, or golf course communities. Such communities were developed as subdivisions, or pre-existing neighborhoods were transformed by building on empty lots or replacing torn-down structures. The larger houses proved popular and demand increased dramatically, particularly in light of new land-management laws that were enacted in the 1980s and 1990s.
경제성을 높이려는 노력으로 인해 이러한 많은 신축 주택의 품질이 저하되어 ‘싸구려 주택’이라는 비하 용어가 생겨났을 수 있다. 이들 주택은 즉각적인 만족을 강조하기 때문에, 에너지 효율, 환경적 지속가능성, 유지관리적정도, 또는 수명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된 경우가 거의 없었다.
Efforts to economize may have led to a decline in quality for many of these new houses, prompting the coinage of the disparaging term. Because these houses emphasize instant gratification, they are almost never designed with energy efficiency,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maintainability, or longevity in mind.
이전의 맥맨션 건설 붐과는 상반되는 상황으로, 2009년 보고서에 따르면 대침체(2008~2012)로 인해 미국 내 신규 주택 규모가 안정화되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경제가 회복되면서, 집 크기는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
In a development that runs counter to the previous boom in construction of McMansions, a 2009 report suggested that the Great Recession (2008–2012) has stabilized new house sizes in the United States. However, as the economy recovered, home sizes returned to their upward trend.
2010년대 내내, 맥맨션 스타일의 인기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단독 주택인 ‘맥모던’이 북미의 도시 지역에 스며들기 시작했다. 맥맨션의 과도한 장식과 무작위적인 건축 양식과 달리, 맥모던은 모더니즘적 건축 양식들을 모방하여 밀레니얼 세대에게 인기가 많다.
Throughout the 2010s, the McMansion style started to fall out of favor, during which the McModern, a newer style of single-family home, began to permeate urban neighborhoods of North America. Unlike McMansions’ excessive ornamentation and random architectural style, McModerns emulate modernist architectural styles and are popular with Millennials.
속성
Attributes
위치
Location
도시에서, 전통적인 고소득층 맞춤 주택은 전형적으로 모두 도시에서 가장 높은 재산세가 부과되는 외부인 출입 제한 주택지, 수변 커뮤니티, 골짜기 커뮤니티, 골프 코스 커뮤니티 등 (흔히 “백만장자 마일”로 간주되는) 대부분 가장 부유한 주거 지역에서 발견된다. 이들 커뮤니티의 대부분은 일반적으로 잘 확립되어 있으며, 부동산 가격은 높지만 안정적인 경향이 있다. 주택 자체는 일반적으로 동네에 따라 선호하는 건축 양식을 특색으로 한다.
In a city, traditional upscale custom houses are mostly found in the most affluent residential neighbourhoods (commonly regarded as “Millionaires’ Mile”), which are typically gated, waterfront, ravine, or golf course communities, all of which have some of the highest residential property taxes in the city. Most of these communities are usually well-established, and the real estate prices tend to be high but stable. The houses themselves feature architectural preferences in general accordance with the neighborhood.
그에 반해서, 맥맨션은 전형적으로 교외 규격형 주택보다 도심에서 더 멀리 떨어진 곳에 건설된다. 게다가 맥맨션이 지어지는 토지는 종종 농업용으로 조닝되거나 농업용지에서 주거용지로 용도 변경된 경우가 많으며, 이 둘 모두 재산세가 낮기 때문에 종종 도시 경계 밖에서 건설되는 경우가 많다. 이들 지역은 규격형 주택보다 더 큰 집을 원하지만 도시의 전통적인 고소득층 지역에 있는 주택에 비용을 지불하기를 꺼리는 (또는 감당할 수 있는 수단이 부족한) 구매자의 수요가 있을 수 있다. 호황과 불황의 경기 순환에 더 민감한 이 인구통계학적 특성으로 인해, 맥맨션의 가격은 훨씬 더 변동성이 크고 투기에 의해 좌우되는 경향이 있다.
By contrast, McMansions are typically constructed further from the city center than suburban tract housing. In addition, the land that McMansions are built on is often zoned as agricultural or re-zoned to residential from agricultural, and often outside of the city proper limits, as both of these result in lower property taxes. These areas may be in demand by buyers who desire a bigger house than the tract house, but are unwilling to pay for (or lack the means to afford) houses in the city’s traditional upscale neighborhoods. Due to this demographic, which is more susceptible to boom and bust economic cycles, prices of McMansions tend to be much more volatile and are often fueled by speculation.
맥맨션이 일반적으로 외곽 교외 지역에서 발견되는 또 다른 이유는 오래된 동네의 부지가 종종 훨씬 더 작고 그러한 거주지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맥맨션은 일반적으로 오래된 주택보다 훨씬 크며 투기를 세분하는 사람들에 의해 다른 대형 주택들 사이에서 건설된다; 일반적으로 그것들은 프리미엄 부동산으로 마케팅하기 위해 개발 회사에 의해 ‘집단적으로’ 지어지지만, 맞춤형 기능은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 기존 부지에 너무 큰 집을 건설하는 것은 종종 이웃과 다른 지역민들의 분노를 불러일으킨다. 예를 들어, 2006년, (시애틀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부유한 교외인) 워싱턴주 커클랜드의 시의회 위원장의 말에 따르면, 최근 지어진 한 주택은 “옆집에 있는 야채 통조림에 적힌 글자를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인접한 건물과 너무 가깝다.
Another reason why McMansions are generally found in outlying suburban areas is that lots in older neighborhoods are often much smaller and not conducive to such residences. McMansions are usually much larger than older houses and constructed among other large houses by a subdivider on speculation; they generally are built en masse by a development company to be marketed as premium real estate, but offer few custom features. The construction of what seems to be too large a house on an existing lot will often draw the ire of neighbors and other local residents. In 2006, for example, a recently built house in Kirkland, Washington – an affluent suburb on Seattle’s Eastside – stood so close to an adjoining property that, in the words of the chair of the city’s Neighborhood Association, “you can read the lettering on the canned vegetables in the house next door.”
디자인
Design
맥맨션은 종종 귀돌, 급경사 지붕, 다중 지붕선, 복잡한 매스, 확연한 지붕창 등 상충되는 다양한 건축 스타일과 요소를 되는대로 혼합하여 많은 이들이 불쾌하거나 어수선하거나 지저분하다고 생각하는 외관을 만들어낸다.
McMansions often haphazardly mix a variety of conflicting architectural styles and elements, combining quoins, steeply sloped roofs, multiple roof lines, complicated massing, and pronounced dormers, to produce an appearance that many consider unpleasant, jumbled, or messy.
건설업자는 값싼 재료로 값비싼 효과를 시도하거나, 디테일을 생략하거나, 클래딩으로 결함을 숨겼을 수 있다:
The builder may have attempted expensive effects with cheap materials, skimped on details, or hidden defects with cladding:
비록 시공 품질이 수준 이하이고 자재(인조 스터코에서 스티로폼 크라운 몰딩, 에폭시 대리석 가루로 합성된 트래버틴에 이르기까지)도 조잡할 수 있지만, 맥맨션 구매자들은 열성적이다; 부동산 전문 필자는 맥맨션 구매자들을 불안에 시달리는 보스턴 대학교 학생들 세대에서 찾았다: “대부분 젊고, 유동적이고, 커리어 지향적이고, 고연봉의 30~40대”로 건축가를 고용하기에는 너무 시간이 촉박하지만 “이동해야 할 때”마다 금방 (그리고 쉽게) 팔 수 있는 “고급 주택”을 구한다.
Though construction quality may be subpar and materials shoddy (from faux stucco to styrofoam crown molding and travertine compounded from epoxied marble dust), McMansion buyers are eager; the real-estate writer locates them in the generation of my angst-ridden Boston University students: “mostly young, mobile, career-oriented, high-salaried 30- and 40-something individuals” who are too time-squeezed to hire an architect but seek “a luxury home” that they might soon (and easily) sell whenever “it’s time to move on.”
흔히, 맥맨션 건설에서는 인테리어 레이아웃에 우선 순위를 두는 경우가 많다. 아치형 천장, 마스터 스위트룸, 퇴창, 넓은 로비가 강조되지만 이러한 내부 공간이 이 구조물의 전체적인 외관을 어떻게 형성할지는 거의 고려되지 않는다. 특히, 개별 방의 효과를 위해 개별 창을 디자인하면 외관에 비대칭이거나 정렬이 잘못된 레이아웃의 여러 창이 여러 가지 상충되는 크기와 스타일로 배치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외관이 “확실한 형태가 없는” 또는 “비대해진” 느낌을 준다고 주장되어 왔다.
Frequently, priority in McMansion construction is given to the interior layout. Vaulted ceilings, the master suite, bay windows, and the expansive foyer are emphasized with little regard for how these interior spaces will shape the overall envelope of the structure. In particular, designing individual windows for their effect in individual rooms can cause the exterior to feature numerous windows with an asymmetrical or misaligned layout, in multiple conflicting sizes and styles. It has been claimed that this gives the exterior appearance an “amorphous” or “bloated” quality.
대부분 또는 모든 주택이 사이딩이나 셔터 색상 같은 사소한 차이만 있을 뿐 레이아웃과 디자인은 동일한 일부 동네를 종종 “쿠키-커터” 동네라고 부른다.
Some neighborhoods, where most or all the houses have the same layout and design with minor differences, such as siding or shutter color, are often called “cookie-cutter” neighborhoods.
자본 환경
Economics
주택 건설업자의 입장에서는 280㎡ 이상의 호화 구택이 소형 주택보다 수익성이 더 높다. 많은 커뮤니티에는 이용가능한 주거용 부지가 거의 없다; 따라서, 그것을 취득한 건설업자는 호화 주택을 지을 가능성이 높다. 2014년에는 건설 중인 신축 주택의 32%가 280㎡ 이상의 바닥 면적을 가지고 있었고, 신규 건설의 평균 규모는 240㎡ 이상으로 증가했다.
From the perspective of a housebuilder, luxury houses of 3,000 square feet (280 m2) or more are more profitable than smaller houses. Many communities have few residential lots available; thus, those builders who acquire them are likely to build a luxury house. In 2014, 32% of the new houses being built had 3,000 square feet (280 m2) or more of floor space, and the average size of new construction had increased to over 2,600 square feet (240 m2).
월드와이드
Worldwide
중국
China
맥맨션은 중국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백악관과 베르사유 궁전 같은 유명한 건물들의 복제품도 지어지고 있다.
McMansions have seen rising popularity in China, and there have been replicas of famous buildings such as the White House and the Palace of Versailles.
비판
Criticism
맥맨션에 대한 광범위한 경멸은 이러한 주택들의 외관이 (그 자체로나 그 지역을 위해서나) 부적절하고, (비효율적인 토지 사용[교외 팽창]과 건설에 필요한 많은 양의 자재 및 공익사업으로 인해) 극도로 낭비적이며, 통근 시간을 상당히 증가시킨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일부 사람들은 더 나아가 이러한 집들의 소유자가 취향 또는 세련미가 부족하거나 허세를 부리는 인상을 주고, 또는 그것들이 건축적 취향에서 일반적인 불일치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The widespread disdain for the McMansion stems from perceptions that these houses look and feel inappropriate (either by themselves or for a given neighborhood), are extremely wasteful (due to their inefficient land usage (suburban sprawl) and the large amounts of materials and utilities needed to construct them), and increase commute times significantly. Some go even further, saying that these houses give an impression that their owners lack taste or refinement or are pretentious, or that they show a general discordance in architectural preferences.
호주에서 맥맨션이 매우 차가운 반응을 얻게 된 주된 이유는 전형적인 호주 주택이 일반적으로 단층, 붉은 벽돌집 또는 방갈로이기 때문이고, 많은 맥맨션들이 시멘트 바른 재료를 사용하여 극도로 과장된 외관을 연출하기 때문이다. 오래되고 소박한 집들이 종종 철거용으로 구입되어 빈 땅에 맥맨션이 지어질 때, 한 관찰자는 “볼품 없는 주택이 좋은 주택과 나란히 서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한다.
In Australia, the main reason McMansions have received a very cold reception is because the archetypal Australian house is generally a single story, red brick house or a bungalow, and because many McMansions use cement render materials perceived as giving an extremely exaggerated appearance. When older and modest houses are often bought as teardowns and McMansions constructed on the vacant land, one observer notes that many instances have occurred where “a poor house stands side by side with a good house.”
케이트 바그너의 블로그인 ‘맥맨션 헬’은 2016년 6월부터 맥맨션에 대한 비판을 이어오고 있다.
The blog McMansion Hell, by Kate Wagner, has been critiquing McMansions since June 2016.
- 출처 : 「McMansion」, Wikipedia(en), 20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