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즈 워크

위도즈 워크는 위도즈 워치 또는 루프워크라고도 하며, 종종 내부에 작은 큐폴라/터렛을 가진 난간이 있는 옥상 플랫폼으로 19세기 북미 해안가 주택에서 자주 발견된다. 그 명칭은 선원의 아내들이 남편의 귀환을 기다리지만 종종 바다가 그들의 목숨을 앗아가고 여성들은 과부가 되는 헛된 기다림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다른 해안 지역에서는 이 플랫폼들을 캡틴스 워크라고 불렀으며, 이는 성공한 선장들의 집 꼭대기에 설치되었기 때문이다; 선박 소유주와 선장은 이 곳을 이용해 항구에 도착할 배를 찾아 수평선을 살폈을 것으로 추정된다.

A widow’s walk, also known as a widow’s watch or roofwalk, is a railed rooftop platform often having an inner cupola/turret frequently found on 19th-century North American coastal houses. The name is said to come from the wives of mariners, who would watch for their spouses’ return, often in vain as the ocean took their lives, leaving the women widows. In other coastal communities, the platforms were called captain’s walks, as they topped the homes of the more successful captains; supposedly, ship owners and captains would use them to search the horizon for ships due in port.

그렇지만, 위도즈 워크가 선박을 관찰하기 위해 의도되었거나 정기적으로 사용되었다는 증거는 거의 또는 전혀 없다. 위도즈 워크는 사실 많은 북미 해안 지역에서 대항해시대가 한창이던 시기에 매우 인기 있었던 이탈리아풍 건축 양식의 일반적인 장식 특징이다. 위도즈 워크는 이탈리아풍 큐폴라의 변형이다. 더 큰 경우 전형적인 전망대가 되는 이탈리아풍 큐폴라는 많은 유지보수가 필요했고 누수에 취약했지만 이 양식에서 중요한 장식적 마무리 요소였다.

However, there is little or no evidence that widow’s walks were intended or regularly used to observe shipping. Widow’s walks are in fact a standard decorative feature of Italianate architecture, which was very popular during the height of the Age of Sail in many North American coastal communities. The widow’s walk is a variation of the Italianate cupola. The Italianate cupola, its larger instance being an archetypal belvedere, was an important ornate finish to this style, although it was often high maintenance and prone to leaks.

전망대 기능 외에도, 종종 주택의 굴뚝 주위에 지어져 구조물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집의 거주자는 굴뚝 화재가 발생했을 때 집이 타지 않도록 불타는 굴뚝에 모래를 쏟아부을 수 있다.

Beyond their use as viewing platforms, they are frequently built around the chimney of the residence, thus creating access to the structure. This allows the residents of the home to pour sand down burning chimneys in the event of a chimney fire in the hope of preventing the house from burning down.